[연애]연애중 나에게 잘해줘서 부담스럽다는 여자,남자친구 ?이유!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부업맨"입니다. 오늘은 "연애 중 나에게 잘해줘서 부담스럽다는 여자, 남자친구"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게 좋은지에 대해 같이 공유해 보겠습니다.

 

연애 초반 상대방에게 너무 잘해줘서 부담스러웠다 이런 말로 이별통보를 받은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대부분 이런 경우
연애 초반에 일어나게 됩니다. 연애 중이나 사귄 시간이 많이 지나간 후에는 이런 말 절대 안 하게 됩니다.

여자, 남자친구가 나에게 왜 이렇게 말하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그럼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그 이유와 해결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너무 잘해줘서 부담그럽 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 남자친구의 이유

▶막상 사귀어보니 상대가 별로일 때

• 사귀고 나서 보니깐 연애하기 전, 서로 썸 탈 때가 좋았지 썸 타기 전 좋았던 감정이 사라졌다고 느끼게 되었을 때
• 잘해줘서 사귀게 됐지만, 너무 잘해주기만 하는 당연함이 설렘을 잃었을 때 

▶ 상대방에 대한 큰 호감이 없는 시점에서 사귀게 되었을 때.

• 큰 호감도 없는 상태에서 상대의 고백으로 급하게 사귀게 되었을 때
• 환승이별을 한경우(이런 경우 가 대부분)

여자친구가 부담그럽 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이유

• 자기 방어수단
• 별이유 없는 이별통보는 상대가 붙잡지 않을까 집착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부담이라는 단어를 쓰게 됩니다.
• 모진 말을 해 이별통보를 해서 주변이나 지인들에 안 좋은 소문, 이미지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해결방법

▶현재 이별통보를 받으상태 라면 절대 붙잡지 말고 매달리지 마라.

• 나에게 이별을 통보한 애인에게 후회를 하게 만들기
• 공백기를 꼭 가지세요. 상대가 생각할시간을 충분히 주고 나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너무 집요하게 붙잡진않았나 매달리진 않았나 생각하며 지금이 아니라도 더 좋은 관계를 할수 있게 마음에 여유를 가지셔야 됩니다.
• 그 사람은 나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헤어지게 되는 것이고 그럴 땐 "어디 두고 봐"라는 마인드로, 내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란 걸 보여줄게라고 생각하며 힘드셔도 나의 일상을 멋지게 사셔야 됩니다. 그면 자연스레 나 자신을 가꾸게 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날 놓친 부분에 대한 후회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 어떤 상황이 와도 쿨하게 마무리해라.
• 부담스러운 상황엔 붙잡아도 매달려도 더 멀어질 뿐입니다. "네 생각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그렇게 해"이렇게 쿨하게 인정하면 오히려 상대방이 "머가 저리 쿨하지? 기다렸나?"이런 생각과 함께 당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 글을 마치며

혹시 여자, 남자친구가 내가 잘해줘서 부담스럽다고 헤어지잔 말 들으셨나요?
 정말 당신은 괜찮은 사람입니다. "잘해줘서 부담스럽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랑 사귈 이유는 없습니다.
장담하건대 여러분들은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연애는 진짜 연애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연애를 시작한다면 지금 하시는 대로 상대에게 잘해주시고 진심을 다해 사랑해 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연애는 내가 잘해주고 사랑해주면 상대도 사랑받은 고마움과 행복함에 잘해줄 수밖에 없으며

그런 만남을 하셔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행복한 장수연애를 하실 수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 "사랑해요 부업맨"이었습니다. 모두들 이쁜 연애들 하시고 행복하세요~^^